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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려진 PC·폰, 오늘 당장 살리는 30분 설정 점검 (백업·보안·저장공간)

by 데일리63 2026. 2. 16.

    [ 목차 ]

PC, 폰이 느려졌을때 어떻게 해야하는가?

컴퓨터나 스마트폰이 갑자기 느려졌을 때, 대부분은 “기기가 오래돼서”라고 생각한다.

그런데 실제로는 저장공간 부족, 백그라운드 앱 과다, 정리되지 않은 파일, 불필요한 자동 실행, 보안 설정 미흡 같은 ‘설정 문제’가 겹쳐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.
오늘은 딱 30분만 투자해서, PC와 스마트폰을 동시에 가볍게 만드는 “기본 점검 루틴”을 정리해본다.

이 글은 초보자도 따라 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 순서대로 구성했다.

느려진 PC·폰, 오늘 당장 살리는 30분 설정 점검 (백업·보안·저장공간)
느려진 PC·폰, 오늘 당장 살리는 30분 설정 점검 (백업·보안·저장공간)

1) 제일 먼저 확인할 것: 저장공간 “여유”가 있는가

기기 속도는 CPU나 메모리보다도, 의외로 저장공간 여유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.

업데이트 파일이 쌓이고, 사진·영상이 늘어나며, 캐시가 커지면 속도가 떨어지기 쉽다.

PC(윈도우) 저장공간 확인

1.설정 → 시스템 → 저장소

2.C드라이브(Windows 설치된 드라이브)의 남은 용량 확인

3.기준:

최소 15~20% 여유가 있으면 안정적

10% 이하라면 정리 우선

 

스마트폰 저장공간 확인

안드로이드: 설정 → 저장공간

아이폰: 설정 → 일반 → iPhone 저장 공간
기준은 PC와 비슷하게, 여유가 적을수록 버벅임이 늘어난다.

 

2) “지금 당장” 용량 확보: 캐시/임시파일 정리

저장공간을 확보할 때는 중요한 파일을 지우기보다, 먼저 임시파일/캐시부터 정리하는 게 안전하다.

 

윈도우 임시파일 정리 (가장 안전한 방법)

1.설정 → 시스템 → 저장소 → 임시 파일

2.체크 항목 중 아래는 일반적으로 정리해도 무방

임시 파일

휴지통(필요한 것 없을 때)

다운로드 폴더(확인 후 선택)

3.‘파일 제거’ 실행

 

추가 팁:

다운로드 폴더가 생각보다 많이 쌓인다.

“중복 파일”이 많고, 이미 설치한 프로그램 설치파일(.exe/.dmg 등)도 남아 있는 경우가 흔하다.

 

스마트폰 캐시 정리(안드로이드 중심)

앱별로 캐시가 커지는 앱: 브라우저, 유튜브, 인스타, 카카오톡 등

일반적으로 “캐시 삭제”는 안전하지만, “데이터 삭제”는 로그인/설정이 초기화될 수 있다.
→ 캐시 삭제부터 하는 게 좋다.

 

아이폰은 앱 캐시를 한 번에 지우기 어렵다. 대신:

사용하지 않는 앱 정리(Offload)

사진/영상 정리(다음 항목 참고)
이 2가지가 효과가 크다.

 

3) 진짜 용량을 잡아먹는 1순위: 사진·영상 관리

폰 용량의 대부분은 사진/영상이 차지한다.

그런데 이건 “지우기” 전에 백업 구조를 먼저 잡아야 마음이 편하다.

 

추천 백업 구조(초보자용)

사진은 “클라우드 + 로컬” 둘 다 있으면 가장 안전하다.

1.클라우드(구글 포토/아이클라우드)

2.PC나 외장하드에 1회 저장(월 1회)

 

실전 팁: 정리 순서

1.스크린샷 폴더부터 정리

2.중복 사진 정리

3.카카오톡 저장된 이미지/영상 정리

4.30초 이상 긴 영상은 “필요한 것만 남기기”

 

4) 느려지는 원인 2순위: 자동 실행 앱 줄이기

부팅하자마자 실행되는 프로그램이 많으면, 기기는 항상 “바쁜 상태”가 된다.

윈도우 자동 실행 끄기

1.작업표시줄에서 Ctrl + Shift + Esc (작업 관리자)

2.시작프로그램 탭

3.사용하지 않는 항목을 사용 안 함으로 변경

 

주의:

보안 프로그램/드라이버 관련 항목은 함부로 끄지 않는 게 안전하다.

이름이 애매하면 “검색 후 판단”이 좋다.

 

스마트폰 백그라운드 앱 정리 습관

앱을 무조건 종료할 필요는 없지만,
자꾸 버벅일 때는 최근 앱 정리만으로도 체감이 크다.

특히 동영상 편집, 쇼핑앱, SNS 앱을 많이 켜두면 램을 많이 사용한다.

 

5) 보안 기본 설정 점검: “이거 하나”만 켜도 안전해진다

공통으로 추천하는 기본 보안 3가지

1.화면 잠금(비밀번호/지문/Face ID) 반드시 사용

2.2단계 인증(2FA) 켜기

구글/애플 계정, 카카오, 네이버 등 주요 계정에 적용

3.자동 업데이트 켜기

업데이트는 귀찮지만 보안엔 가장 중요하다.

 

윈도우에서 꼭 확인할 것

Windows 보안(디펜더) 실행 → “바이러스 및 위협 방지” 상태 확인

정품 백신을 따로 쓰지 않아도, 기본 설정만 켜져 있어도 도움이 된다.

 

6) 마지막 5분: 백업이 “되는지” 확인만 해도 충분하다

백업은 어렵게 느껴지지만, 승인용 글 관점에서는 “완벽한 백업 강의”보다
초보자가 당장 할 수 있는 확인 루틴이 훨씬 유용하다.

 

백업 체크리스트(5분)

사진이 클라우드에 올라가고 있는지

중요한 문서(이력서/계약서/증명서)가 한 곳에만 있지 않은지

휴대폰 분실 시 계정 복구가 가능한지(2단계 인증/복구 이메일)

 

정리: 오늘 해야 할 “30분 루틴” 한 줄 체크리스트

저장공간 확인 → 임시파일/캐시 정리 → 사진/영상 정리 → 자동 실행 줄이기 → 보안 3종 점검 → 백업 작동 확인